엑소 세훈의 골격 분석 S

오세훈의 골격을 말할때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두가지가 있다.

1. 얼굴의 티존 (이마와 눈썹뼈, 콧대)
2. 역삼각형 상체 (광활한 어깨와 얇은 허리)


나는 맨 처음에 오세훈의 얼굴을 보고 코가 굉장히 높고 턱선이 미친듯이 가팔라서 이거 성형인가?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을 했더랬다.

그래서 찾아본 과사의 오세훈은



아주 블링블링한 백역사를 자랑했다.
오 하느님... 저 콧대와 눈썹뼈 그리고 턱이 자연산이라뇨..



오세훈을 평하는 말 중 가끔 실물보다 직찍이 낫다는 말(혹은 영상보다 사진이 낫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이해가 간다.
세훈이는 입체적이기보다 평면적인 얼굴이고 그럼에도 골격이 뛰어나 사진이 잘 받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평면적이라는 게 코가 낮거나 얼굴이 넙대대하다는 뜻이 아니라 옆얼굴을 보면 앞광대가 없고 얼굴에서 눈에 띄게 울퉁불퉁한 면이 없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이런 옆모습이라던지


45도 각도에서 이런 느낌이 두드러진다


이런 깎아놓은 듯 한 턱선에 앞광대 없는 얼굴의 평면감은 세훈의 얼굴이  2D에서 튀어나온 느낌을 주곤 하는데  높은 코, 완벽한 T자의 눈썹뼈가 이 느낌을 강화시킨다. 

구관이세요?


이런 사진처럼 각도와 분위기 보정의 삼위일체가 쿵짝을 잘 맞출때는 그냥 2d의 느낌이 난다.
가끔 투디 덕질을 하던 덕들이 오세훈 얼굴을 보고 헉헉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다.
(그에 반해 이런 느낌이 호불호를 심하게 해 잘생겼다는걸 아예 인지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안타깝지만 취향이 아니시라면야 취존해드려요... 가끔 영상이나 웃을때 깬다는 건 인정하기도 하고 ㅋㅋㅋ)



이런 머리를 소화하다니....투디가 아닐까...

다른 멤버들이 머리에 따라 얼굴이 좌우되는 것과 달리 오세훈은 괴랄한 머리를 시도해도 얼굴에 현실감이 없어서 그런지 머리에 얼굴이 잡아먹히지 않고 얼굴만 따로 떼어놓고 감상하게 된다.
골격부터가 2d스러운 얼굴이라 어떤 머리를 들이대도 얼굴이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코디도 이걸 아는지 세훈에게는 일반 아이돌이라면 하지 않을 법한 굉장히 이질적인 머리를 시킬때가 많다.


오세훈은 엑소의 머리 및 염색 담당임이 틀림없다.
(괴랄한 머리 방어력이 높은 오세훈은 본인의 두피한테 미안하다고 하루 세번 외칠 것.)


이외에도 이런 오세훈의 얼굴의 골격의 특징은 투디스러움 말고도 혼혈같은 느낌이 난다.

본격_나의_뿌리찾아_삼만리.jpg




한편 세훈이의 턱은 크면서 교정을 한 탓인지 혹은 그렇게 자랄 운명이였던건지 양쪽의 비대칭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게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괜찮게 보이는 점이 긍정적이다.

정면 사진을 보면


왼쪽 얼굴의 턱선(화면상에 보이는 오른쪽 얼굴)이 오른쪽 얼굴보다 훨씬 가파르고 오른쪽 턱선은 왼쪽에 비해서 둔탁한 것을 볼 수 있다.

왼쪽얼굴 (화면상 오른쪽 얼굴)은 이렇게 가파른데


오른쪽얼굴 (화면상 왼쪽 얼굴)은


왼쪽에 비해 덜 가파르고 각져있다.


사람들은 얼굴을 인지할때 화면상에서 보이는 왼쪽 얼굴을 그 사람의 얼굴로 인식한다고 한다.
오세훈의 경우 둔탁한 턱선쪽을 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는 세훈이 오른쪽 턱선이 자라기 전 데뷔초 시절이 오세훈의 리즈시절이다라는 사람과 지금이 낫다고 말하는 사람을 갈리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아랫사진같은 데뷔초의 세훈의 턱선은 

미친듯이 가늘가늘해 하관이 부실해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오른쪽 턱선이 그나마 힘을 내 자라주고 그 오른쪽 얼굴을 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이제 몸으로 넘어가 어깨를 보자면....


오세훈이 등장하고 가수 중 어깨학살자였던 비와 아이돌계에서 대대로 직각어깨로 불리던 박유천의 뒤를 이을 어깨깡패가 나타났다며 누나들이 수군수군 했더랬다.
얼굴대비 어깨가 넓기도 하고 그게 키가 큰 기럭지와 어우러져서 어깨페티쉬가 있을 내남자팬질을 위주로 하는 누나들의 마음을 끌 법하다.


어깨를 얘기할때는 오세훈 골격을 찬양해야할 것이 하나 더 늘어나는데
오세훈은 어깨가 넓은 것과는 반대로 허리는 매우 얇고 몸 전체가 양감(일종의 덩어리감)이 없다.
그런데 이정도로 마르면 빈티나 보일 수 있는걸 몸의 골격으로 커버한다.

무릎 뼈....


쳐말랐지만 골격빨로 버티는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이러한 세훈이의 찬양받아 마땅한 골격중 너무 힘내 자란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허리라 하겠다.

키에 비해 허리가 길어서 간혹 요롱이(...)처럼 보일 때가 있다. (괜찮아 잘생겼으니까..)


하지만 이 요롱이 같은 모습도 세훈의 춤 스타일이 더기 위주라 무게중심이 하체에 집중되어 있는걸 생각해보면 괜찮아보인다.

이번 으르렁 원킥 파트에서는 허리가 긴 만큼 안정적인 허리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세훈이는 이러한 골격미, 결국 외모(...)가 엑소 안에서 퍼포를 하며 전체적인 컨셉을 지휘하는 카이와 함께 컨셉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드는 테두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은 완전체 활동을 하며 여실하게 드러났는데 늑미에서 엔딩 센터, 으르렁에서 원킥 센터가 있다.
(케이시절인 마마때는 워낙 카이 독주였고 세훈이는 턴백! 밖에는 없어서 완전체라고 얘기했지만 나중에 케이로 분할해도 이 역할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길게 썼지만 결국 오세훈은 (골격이) 잘생겼다는 뜻이다.

축복받은 골격과 외모로 엑소의 이미지 꼭짓점을 담당하는 오세훈의 뼈가 더욱 예쁘게 자라나길 바란다.

+ 이제 다리가 자라길....




덧글

  • 호모덕질 2014/01/22 00:42 # 답글

    맞습니다. 특히 상체의 부피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여름에 민소매를 입었을 때 몸을 숙이면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죠;;) 그것을 타고난 골격으로 커버하고 있지요.
    저는 오세훈 얼굴의 비대칭을 싫어하고, 웃는 얼굴도 싫어하기 때문에 실물보다 사진, 그 중에서도 하이퍼비트 의 사진을 선호합니다.
    허리는 키가 데뷔 후 3-4cm 가량 크면서 어느 정도 비율이 커버되었다고 봅니다. 으르렁 활동 때부터 괜찮아 보이더니, sm week 콘서트 솔로댄스 때는 허리가 전체적인 비율의 균형을 깬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콘서트장의 열기와 조명빨도 있었겠지만요).
    이 포스팅은 골격 위주라서 언급하시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세훈이의 삼백안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뺨의 흉터도요.
    솔직히.. 세훈이를 보고 있자면 세훈이 대포들이 왜 그렇게 상향평준화 되어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제가 찍덕이라도 저런 외모의 아이돌을 찍고 싶겠지요.
    게다가 각도에 따라 얼굴이 많이 달라지니.. 원래 아름다운 외모지만 거기에 더해 자신이 더욱 완벽한 결과물을 '창조' 해낼 수 있지요. 정말이지, 찍을 맛이 날 겁니다.
  • spick 2014/01/23 16:38 #

    세훈이는 웃을때 하관이 약간 합죽이가 되는 면모가 있어서 웃는 모습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이해가요. 저도 웃는 세훈이가 귀여운것과는 별개로 미모는 웃는것보다는 무표정일때나 미소지을때가 더 나아보이기도 하구요.
    그런면에서 피사체로서의 세훈이는 단점인 웃는 모습을 빼고 셀렉하면 되니 정말 찍기도 좋고 찍을맛도 날 것 같아요. 세훈이 대포를 보면 세훈이가 잘생긴 것+대포의 실력+셀렉하기 쉬움 등이 어우러져서 사진 퀄리티가 좋아요. 세훈이팬질을 할때는 참 좋고 카이팬질을 할때는 부럽더군요.
    카이가 사진에 약한 이유는 세훈이와 달리 표정이나 제스쳐가 무표정일때보다 매력적인데 그 찰나를 잡기 힘들어서일까 생각 해봅니다.
    저도 세훈이의 삼백안과 뺨의 흉터 정말 좋아해요. 고화질 사진을 보고 저도 모르게 흉터를 찾고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허리는 더 자세히 봐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civic 2014/01/22 20:56 # 답글

    세훈이 정말정말정말 잘생겼지요. 입덕은 다른 멤버로 했지만, 엑소라는 그룹을 인식하게 된 계기가 세훈이었어요. 으아니 요즘 아이돌은 저렇게 생겼나? 하면서 검색하다보니 어느덧 나는 출구없는 덕질로....ㅋㅋㅋ
    바라보기만 해도 무릎꿇고 숭배해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왜 세훈이를 감상만 하고 핥지는 않을까 역시 취향의 세계는 오묘하구나~했던 게 spick님 포스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네요!
    2D라는 말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얼굴도 그렇고 몸도 그냥 캐릭터같은 느낌...?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요. 이렇게나 현실감없는 외모라니 정말 대다나다.....
    덧붙여 제 기준에서는 허리가 너무 가늘고 엉덩이가 한줌이라(...) 어깨가 넓다 해도 별로 남자로서 다가오진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ㅋ
    그리고 완전 차도남처럼 생겨가지고 고향 망우리 ㅋㅋㅋ 제가 그 동네 오랫동안 살았는데 저렇게 생긴 애 절대 없거든요(...) 세훈이 초딩때 상봉 코스트코에서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다고 망상중이네요.ㅋ
    제 막냉이 사촌동생이 세훈이랑 같은 중학교 나와서(세훈이 중3때 동생 중1), 얼마 전에 걔 붙잡고 너 세훈이 알아? 했더니 오세훈? 알지~ 그때부터 유명했어 연습생이라서. 내가 모르고 그 오빠 발도 밟았는데 해서 부러워 죽을뻔ㅋㅋㅋㅋㅋ
    코는 그때부터 완전 높았고 피부도 그때부터 완전 하앴다고 합니다....과사굴욕따윈 없는 너 ㅠㅠ
  • spick 2014/01/23 13:02 #

    세훈이 정말 잘생겼어요. 취향에 맞는분이시라면 천상의 아름다움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요. 그리고 2d는 엑소내에 몇명 더 있다고 생각하는데 크리스 루한 세훈이 얘네까지 전 그렇게 느끼네요. 잘생겼다 못생겼다를 떠나서 현실감 없는 외모인 듯 싶어요. ㅋㅋ
    그리고 세훈이의 양감이 없다보니 몸 전체에서 두드러지는데 부분이 없죠. 엉덩이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ㅋ 같은 고향분이셨군요.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ㅋㅋ 저도 저희돌네가 배출한 아이돌이 한명 있는데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세훈이가 동네에서도 유명했군요. 암요. 저런 얼굴인데..
  • Curiosity 2014/01/23 14:42 # 답글

    세훈이는 정말 뼈미남이죠. 진짜 세훈이는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비쥬얼 같아요.
    저도 사실 세훈이 데뷔했을때 헐 성형!!! 이랬는데 과거 사진에서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자란 모습 보고
    spick님 태그처럼 부모님께 감사해야한다고 그랬었죠... 아니 저 코와.. 눈썹뼈와.. 어깨와....턱선......
    지금 교정을 하면서 나타난 비대칭때문에 보이는 방향에 따라 얼굴 느낌이 달라지는 것도 매력입니다. 정면보다 측면~45도 정도에서요.
    마마 공백기때 세훈이 태도때문에 허탈하다가도 사진보고 직캠보면 또 기분이 풀리고...

    세훈이 피죤투머리(....)를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머리를 저렇게 무식하게 밀어놨나 했는데 세팅한 머리 보니 또 멋지고....
    저런 머리를 저정도로 잘 소화하는 아이돌은 없다고 봅니다. 세훈이는 멋지다, 뭐 이런말보다 "간지난다.""까리하다" 이 말이 더 잘어울려요..
    일단 어깨...ㅠㅠㅠㅠㅠ 거기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센스도 갖고 있으니 화보 많이많이 찍어줬으면 좋겠어요.
  • spick 2014/01/23 16:48 #

    만찢남이라는 말을 오글거려서(...) 자주 쓰진 않는데 세훈이는 만찢남같아요. ㅋㅋ 세훈이나 타오같은 경우 팬아터가 꽤 많은데 팬아터가 많은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둘 다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싶어지는 얼굴이에요.
    비대칭도 양쪽 얼굴 느낌이 달라져서 매력적이더라구요. 오른쪽은 강인해보이고 왼쪽은 날카롭고 새침해보여요.
    춤은 힘내서 춰줬으면 좋겠어요. 춤멤버라는 포지션이 있으니까요. 물론 전 세훈이가 춤을 어떻게 추든 얼굴만으로도 행복한 빠질을 합니다만...(...)
    어떤 머리를 들이대도 살아남는게 세훈이의 강점이죠. 그래서 머리가 실험체처럼 쓰이는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전 으르렁 컴백 엠카때 채도 쨍했던 빨간머리 빼고는 세훈이가 전부 소화했던 것 같아요. 다양한 머리스타일들에도 얼굴이 죽지 않는걸 볼때마다 놀라운 기분에 사로잡혀요.
    세훈이는 화보에 매우 강하죠. 눈빛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포토제닉해요. 재작년 로피시엘 같은 화보를 더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어요.
  • 2014/01/25 19:3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pick 2014/01/25 22:03 #

    예 세훈이 정도의 비대칭은 정면이 아니면 그리 티가 나는게 아니라 괜찮은 것 같아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보기에 나빠보이지도 않구요. 그리고 세훈이의 외모는 호불호를 많이 탈 외모라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잘생겨보이고 아닌 분들에게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실감 없는 외모 맞습니다. ㅋㅋㅋ
  • 2014/01/25 19:3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pick 2014/01/28 05:01 #

    데뷔 후에 설측교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죠. 데뷔 초와 지금의 치열을 비교하시면 알 수 있어요. 교정하면 비대칭이 된다기보다 교정을 통해 치열의 교합이 맞추어지며 턱이 틀어지는데, 세훈이의 경우는 교합이 맞아가면서 턱이 오른쪽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그 전에는 비대칭이 저만큼 티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확 티가 나거든요.
  • 2014/01/30 19: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30 2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yoyo12 2014/12/24 19:22 # 삭제 답글

    흐흐흐흐흣흐흐 골격이..흐흣
  • yoyo12 2014/12/24 19:22 # 삭제 답글

    흐흐흐흐흣흐흐 골격이..흐흣
  • 응? 2015/02/09 16:52 # 삭제 답글

    세훈이가 턱이 좀 나왔다, 턱이 비대칭이다, 허리가 길다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솔직히 턱이 나와봤자 웃을때 합죽이되는 것빼고는 느껴지지도 않고 무엇보다 웃을때 합죽이뿐만 아니라 휘어지는 눈꼬리하며 코조개 생기는거 하며 마냥 아기얼굴같아서 좋고 비대칭도 왼쪽,오른쪽 보는맛이 있어서 좋아했었고ㅠ 허리가 길긴하지만 다리가 짧은게 아니라서 허리도 길고 다리도 길잖아요ㅋㅋ 그래서 좋던데ㅠ 건강한 허리ㅠㅠ♡ 그리고 그밖에 세훈이의 아련한 점들, 볼에 있는 상처, 얇고 뻗은 발목, 얇고 길다란 손하며,뛰어난 패션센스, 목도 길고 참곧게 뻗었더라고요. 어찌보면 세훈이는 대체로 골격이 뻗은듯ㅎ 그게 좋아요♡
  • ㅋㅋ 2016/11/18 21:06 # 삭제 답글

    님 최소 세훈이 실물 본적 없으신분 세훈이 실제로 보면 다리 짧다는 말이 안나옴ㅋㅋ
  • 다 맞는말 2018/05/04 13:26 # 삭제 답글

    옛날이 훨 잘생겼다니 어쩌다니 하는데 아무리봐도 턱 튼튼해진 지금이 나아요 존잘스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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